이번에도 다시 쓰기 귀찮으니, 비비에 쓴 글을 그대로... 'ㅁ';;;
그나저나 요즘 지름글만 계속 올리는 것 같네요. XD
파라오나 제우스 포스팅을 다시 올리고는 싶지만,
대학원 입학하는 것도 있고, 워낙 쌓여있는 다른 게임들이 많어서 언제 다시 올리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p
이번 여름 할인도 조용하게 넘어 가네요.
할인율 낮은거 하나에 할인 없던 것 하나... 세부 장르로 들어가면 다르지만 일단은 둘 다 시뮬레이션.
둘 다 취향에 맞고, 좋아하는 게임들이라 만족합니다. XD
Rise of Nations는 많은 부분 개선 및 추가가 이뤄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확실히 괜찮네요.
(기존에 있던 한국어 지원이 사라진 것은 안타깝지만...)
비타 두 대 이상씩 갖고 있는 다른 유저분들과 같은 이유로 저도 두번째 비타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구입한 김에 팝스킨도 새로 다 입혀줘봤습니다.
천공의 궤적 스킨 입힌게 북미 계정용(32GB), 섬의 궤적 스킨입힌게 국내 계정용(16GB) 비타입니다.
(북미계정엔 게임을 아직 다 안 받았습니다. 언제 다 받을지 모르겠네요. 가끔 제멋대로 일시정지가 되서...)
지난 번에도 앞면 스킨 입히는게 힘들었는데, 이번에도... 뭐 일단 붙인걸 되돌릴 수는 없고 만족합니다. 'ㅁ';;;
뱀다리. 북미 상점에 천공의 궤적 FC 영문판 올라온 것을 보고, 갖고 있던 PSP판 천공 3부작 처분한게 벌써 몇 년 전인데,
SC와 TC는 언제 올라올려나요. 흠냥...
뱀다리. 사진 찍을 때, 비타 위치를 앞뒤면 다르게 잡았었네요.
북미 계정용은 앞뒤가 다 천공, 국내계정용은 앞뒤가 다 섬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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