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안시 보러 갔다 왔습니다.

노원 롯데시네마 가서, 포켓몬 극장판 보고 디안시와 다크라이 받아왔습니다.

 

서울 다른 영화관들과는 달리 디안시 코드 및 다크라이 배포 관련하여 별다른 문제는 없었습니다.

 

영화관 직원분이나 포코 직원분이나 티켓 갯수 확인해서, 그 수만큼 정확하게 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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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BW때의 뭐 같은 영화들보다는 많이 나아졌고

 

꽤 재미있었습니다. 디안시도 귀요미 >_<

 

 

 

뱀다리. 주말 조조라 그런지 사람이 상당히 많더군요. 애들끼리 온 경우는 없었는지 다행히 부모님들께서 잘 통제해 주시더군요.

 

뱀다리. 그나저나 포코의 일처리는 진짜 개판.

포코는 제발 파견직원들 및 영화관 직원들 교육 좀 잘 시켜라!!!

한국에서 포켓몬 만큼 사주는 소프트가 어디 있다고 완전 배째라는 식으로 대응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