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미션이지만, 전투미션 같지 않은 크문입니다.
적들의 침공루트는 좌상단 그리고 우상단입니다.
그러나 보통 난이도에선 초반에 단 한 번 좌상단을 통해 적들이 침공해 들어오는 것 이외에는 우상단을 통해서만 적들이 들어옵니다.
우상단에 건물을 아무 것도 짓지 않으면, 적들이 와서 멀뚱멀뚱 있다가 사라지니 크게 신경 안 써도 됩니다.
- 만약 건물을 짓게 되더라도, 전차 두 부대와 침공 직전에 치안소 늘려놓으면 막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해외파병도 간간히 있지만, 한 번의 해상파병을 제외하고는 모두 육로를 통한 파병이라 해군을 유지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밖에 특이사항으로는 죽어라 맥주를 만들어야 된다는 것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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