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째 플래티넘 트로피 "에스카&로지의 아틀리에 Plus ~ 황혼 하늘의 연금술사 ~"
'소피의 아틀리에' 보다는 어렵지만, 여타 다른 아틀리에 시리즈들 보다는 플래티넘 트로피 획득이 어렵지 않다.
트로피를 위해서든 스토리를 위해서든
2회차를 강제하기는 하지만, 1회차에서 장비만 잘 계승시켜놨다면 2회차는 대충 시간을 흘려보내도 OK.
선택한 캐릭터에 맞춰 동료들의 호감도만 잘 맞춰주면 된다.
또한,
Plus에 추가된 요소들은 클리어하지 않아도 플래티넘 트로피를 획득하는데 문제가 전혀 없기에
트로피만이 목적이라면 머리 아프게 이것저것 계산하지 않아도 괜찮다.
- 추가된 몬스터들을 잡기 위해선 정말 머리를 많이 써야 한다. //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쓴 공략을 보거나...
... 역시나 가벼운 리뷰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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