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코엑스 가는 길에 뜬 "소사희" 역만
역만 중에서는 뜨기 쉬운 편이라지만 역만은 역만이라도 잘 보기는 어렵습니다.
"대사희"를 노려볼까도 했지만 손에 "북"을 1개만 들고 있던 상황이라 별 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상대가 북을 버려준 것 자체가 놀라울 지경. "동"과 "남"을 이미 운 상태에서 무슨 깡으로 버린건지.
그래서 덕분에 소사희를 보긴 했지만... 암튼 마작 게임하다가 이런거 나오면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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