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4 나오고 나서 시도를 해볼까 말까 고민하다 5월 22일에 클리어했습니다.

프린세스 레이 나오고 클리어하기에는 스태미너 가구 놓치는게 너무나 아쉬웠기에...

냐루를 이용한 택틱은 운빨이 어느 정도 따라줘야 하길래 포기하고 13파티 정도로 들이박았습니다.

 

할로윈 미소기라든가 레인저 린, 그냥 린 등등 평소에 안 쓰던 엄청나게 많은 캐릭터들을

던전에서 사용하기 위해 다 레벨업 해주고 장비 껴주고 했습니다.

덕분에 상한치 때문에 선물함으로 들어간 것을 포함 10억이 0넘게 있던 마나는 2억 7천만까지 떨어지고,

빨간색템은 물론 보라색템 일부까지 바닥을 쳤습니다... 깨서 다행이지 못 깼으면 멘탈 나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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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가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