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으로 파라오 본편 포스팅은 마칩니다.
파라오 본편 마지막 전투미션인 "로바르티"입니다.
이전에 "비블로스"를 선택한 경우에만 진행 가능합니다.
적군은 육로로는 들어오지 않고 수송선을 이용하여 해상으로만 들어옵니다.
그나마도 탑 끼고 전함으로 요격하면 별다른 피해 없이 막을 수 있습니다.
- 상륙한다 해도 미리 전차 2부대 정도 배치시켜놓으면 무난하게 막을 수 있습니다.
적의 침공을 어느 정도 막고 난 이후에는 죽어라 파병만 보내면 됩니다.
기념물은 피라미드 중형, 소형 각 한 개씩과 마우솔레움 이렇게 총 세 개를 지으면 됩니다.
피라미드는 신의 축복으로 짓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우솔레움을 짓는데 필요한 사암은 매년 수입할 수 있는 최대량이 25개에 불과합니다. 여유가 되는대로 계속 수입해놔야 빨리 지을 수 있습니다.
자급 가능한 식량은 곡물, 양상추, 육류 입니다.
곡물과 양상추 만으로도 모든 주민들에게 배급하고 넘치는 양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 육류는 들어가는 노동력 대비 효율이 좋지 않습니다. 생산 안 해도 무방합니다.
뱀다리.7000명만 수용하면 되는 미션인데, 실수로 8500명 정도로 집을 지어버렸습니다.
- 중간에 사치품 주고 3*3 이상의 집으로 업그레이드 시켜 노동력에서 제외시킬까도 생각했지만, 공간이 없어서 포기
- 덕분에 기념물 지을 공간도 안 나와서 고생했습니다. 'ㅁ'a
뱀다리. 전 주민들에게 사치품 주는 것에 거부감이 살짝 있는 듯 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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