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간사이 여행 가서 구매한 '미라클 걸즈 페스티벌' 입니다.
오사카 소프맙에서 신품을 3,980엔(세금별도)에 팔고 있어서 살까 말까 고민하다
다른 매장에서 중고 2,980엔(세금별도)로 팔고 있는게 딱 한장 있길래 구매했습니다.
- 타이토 건물 근처에 있던 2층 복층구조의 매장인데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네요. 2층에서는 레트로 제품을 팔고 있었습니다.
정가에 사서 즐기기에는 게임 자체는 괜찮지만 노래수가 적은게 단점이라는 평이 많이 보이던데,
3만원 초중반대 가격에 즐기기에는 충분히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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