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국립중앙박물관, 외규장각 의궤 전시 기록용 포스팅
의궤는 하나만 만들어진게 아니라.
임금이 보는 어람용 의궤와 관원들이 보는 분상용 의궤 등이 제작.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 어람용 의궤가 상대적으로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다.
궁궐 등을 지을 때에도 의궤를 만들어 어떠한 구조로 지을건지를 다 기록으로 남겼고,
장인이나 일반 노동자들의 품삯 등도 기록.
궁중에서 쓰는 이런 제기들 조차도 어떠한 형태이고
무엇으로 만들었는지 등을 다 기록.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 갓 쓰고 미국에 공사 갓든 이약이 (0) | 2023.07.22 |
---|---|
서울성모병원 푸드코트, 복지리 (0) | 2023.07.22 |
2022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기록들 (0) | 2023.07.22 |
팬톤 듀얼 무선 2 in 1 무선 충전패드 (0) | 2022.07.15 |
라온 2 in 1 무선 충전패드 (0) | 2022.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