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이야기 첫번째
10월 중순경 SONY Xperia XZ 를 구매했습니다.
처음으로 플래그쉽 핸드폰을 나오자마자 산거라 살짝 들떴었습니다. 'ㅁ'a
여러가지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전 SONY 제품들도 잘 사용했었고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으니...
뭐, 크게 불편함이 있지는 않습니다.
...
그리고 이건 POP Skin에 스킨 주문한 뒤의 모습.
- 좀 더 선명하고 세세한 리뷰는 http://blog.naver.com/navstudio?Redirect=Log&logNo=220861593431&from=postView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POP Skin의 부착맨님이 부착 이후에 올려주신 포스트입니다.
사실 조금 더 기다렸다가 다른 누군가가 의뢰 맡겨서 추가되면 부착하려 했었는데,
한 달 가량 지나도록 의뢰요청만 있지 맡기신 분이 없어서... 그냥 제 폰 맡겨서 추가했습니다.
예상보다 오래 걸려서 조금 불편하기는 했지만, 결과물이 매우 만족스러워서... 'ㅁ'b
... 여튼, 지금 현재도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내판도 어여 누가 업데이트가 되었으면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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