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하던 블루투스 동글이 분해가 되었습니다.
뭐 저대로 다시 껴서 사용하면 문제는 없지만, 이참에 블루투스 5.0 동글로 바꾸고 싶어서 버렸습니다.
ipTime에서 나온 블루투스 5.0 USB 동글입니다.
가격은 만원 이하로 저렴합니다. 망가지면 새거 사면 된다라는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에 사진처럼 분해되는게 아니고서야 쉽게 망가지는 부품도 아니라, 구매주기는 짧지 않습니다.
- 위에 적었지만 분해되어도 보통은 재조립하면 문제는 없습니다. 탈착에 번거로움이 생겨서 그렇지.
엑원패드를 잘 인식합니다.
그외 로지텍 M590, K480 등의 다른 블루투스 장치들도 인식에 문제 없습니다.
드라이버는 Plug&Play 방식으로 연결만 하면 자동으로 깔리니 편합니다.
- 안 그러는 제품이 있을까 싶습니다... XD
페어링을 한 기기가 있더라도 사용 중인 장치가 없을 때는 위의 불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사용 중인 장치가 있을 때만 저렇게 파란 불이 들어와서 상태를 알기가 용이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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