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2021. 11. 29. 08:00

민자역사 사업이 엎어지고 나서 짓다만 건물 때문에 1호선 창동역에는 스크린 도어가 계속 없었습니다.

그러다 올해 민자역사 공사가 재개된다고 광고를 시작했고,

1호선 창동역에도 드디어 스크린 도어가 설치되었습니다.

 

최근에 창동역에서는 1호선을 이용할 일이 없어서 몰랐는데,

지난 9월에 설치되었다고 합니다. 가끔 이용할 때마다 불안했었는데, 생겨서 마음이 좀 놓입니다.

Posted by 최가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