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 분리 케이스를 사용하다 마그네틱 스탠드 등도 사용해보고 싶어서 폴리오케이스를 구매했습니다.
정품은 아니고 ESR 제품. 할인 받아서 조금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생김새는 정품 폴리오 케이스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안감에 ESR 로고가 적혀있고 몇 가지 세밀한 부분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는 정도.
케이스 두께가 카툭튀 보다는 좀 더 되서 바닥에 놓더라도 카메라 손상이 생기거나 하지 않습니다.
위, 아래, 옆면 모두 약간의 여유가 있습니다.
대신에 폴리오 케이스 특성상 테두리가 아예 보호가 안 됩니다.
처음에는 그냥 쓸까 했는데 옆면 보호 스킨을 구매해서 붙여놨습니다. 해당 포스팅은 따로 올릴 예정.
위와 같이 펜슬의 탈착여부와 관계없이 잘 닫을 수 있습니다.
이제 한 3주 정도 사용했는데 커버 분리형태에 비해 가볍고 탈착이 간편해서 좋습니다.
또한 두께가 얇아 마그네틱 스탠드 등을 사용할 때에도 케이스를 제거하지 않아도 떨어지지 않아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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