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2년간 개최되지 못 했던 플레이엑스포에 갔다왔습니다.
노느라 바빠서 사진은 몇 장 없습니다. 'ㅁ';;
부스 배치도는 이랬었는데
저는 평일에 갔기에 레트로 장터는 구경하지 못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갔던 19년도에 비해 체험할 수 있는 게임을 내놓은 부스들이 많았고,
국내 인디업체들 부스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직접 체험하고 즐기기에는 19년도 보다 낫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바일 게임보다는 콘솔 또는 아케이드 게임을 즐겨하시는 분이라면 지스타보다는 여기를 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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