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린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전 시작 전에 먹었던 아비꼬 카레가 세트로 14,500원
지금 올린 사진이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 있는 코코이찌방야에서 먹은 돈까스 카레로 11,500원
맛은 괜찮습니다. 그런데...
아비꼬에서 세트로 시키지 않아도 저 가격에 저거보다는 나을 것 같습니다.
- 반찬은 코코이찌방야도 단무지 정도는 있습니다. 사진은 담기 전이라 단품만.
마늘 후레이크나 파가 그리워지던 한끼 식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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