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어기로 꾹꾹 눌러가며 눌러주기 찍은 사진이라 자세히 보면 살짝 들뜬 부분이 보입니다.
지금은 드라이어기로 데우면서 꾹꾹 눌러가며 마감처리 해서 괜찮습니다.
- 사진 다시 찍기 귀찮네요. 'ㅁ'a
패드류에 팝스킨은 처음 주문해봤는데,
일반 다른 기기들에 비해 굴곡이 많고 이미지를 온전히 표현할 만한 장소가 많지 않아
다른 스킨들에 비해 이미지 찾는데 시간을 많이 소모했습니다.
그래도 결과물이 만족스러우니 다 좋은걸로...
- 스틱과 십자키는 전에 포스트 했지만, 알리에서 메탈킷 사서 교체해줬습니다.
뱀다리. 지난 수요일에 받아서 부착했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게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루던 스틱 교체 (0) | 2018.06.25 |
---|---|
슈로대V 커브 바꿔가며 재미있게 하는 중 (0) | 2017.02.26 |
'슈퍼로봇대전 V' (0) | 2017.02.24 |
PS3, PS4, XBO 타이틀 수납 (0) | 2017.02.22 |
13번째 플래티넘 트로피 '셜록홈즈 - 악마의 딸' (0) | 2017.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