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2018. 6. 25. 09:36

블로그 작성 안 하던 동안 루리웹 등에 올렸던 글들 블로그에 살짝 수정하여 올립니다.

그외 미뤄놨던 게임 관련 혹은 근황도 포스팅 예정입니다.


- 뒤쪽에 패드는 초기 플포 -> 슬림 플포 -> 플포 프로 옮기는 과정을 함께한 구형 듀쇽4.

 

지난 2월에 프로사고 생긴 화이트 패드에

'전에 사용하던 메탈 십자키랑 스틱 교체해야지' 하고선 방치하다 어제 교체했습니다.

 

몇번 뜯다보니 요령이 생겨서 금방 교체했습니다.

처음엔 뚜껑 따는 것부터 고생했었는데 지금은 뭐...

다른 부품들도 다 교체해봤었는데, 제일 만족감 좋은건 십자패드와 스틱이네요.

나머지는 교체해도 그냥 그렇더라구요.

 

뱀다리. 초기에 판매되던 살짝 사이즈 안 맞는 스틱이 아니고, 뒤에 나왔던 사이즈 알맞는 녀석입니다.

뱀다리. 닌게에 있다 정리해서 올리겠지만... 오늘 조이콘 하우징 교체해보고 나서, 듀얼쇼크4와 엑원패드는 뜯기 좋은 놈들이란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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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가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