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2021. 7. 10. 15:40

바지락 살만 발라낸걸 2kg을 최근 구매했습니다.

전도 부쳐 먹고 찌개에도 넣어 먹고 그리고 진짬뽕에도 넣어서 냠냠.

진비빔면도 그렇지만 진짬뽕 소스의 간이 살짝 쎄서 이것저것 넣어먹기 좋아 재료가 생기면 한번씩 끓여먹게 됩니다.

 

바지락 외에 더 넣은 재료는 숙주, 청경채 그리고 오징어.

Posted by 최가뫼